(위)게하르트 하이버그 위원장이 마중 나온 이강백 선교장 관장과 반갑게 악수하고 있다. (아래)게하르트 위원장이 활 시위를 당겨 본다.
(위)게하르트 하이버그 위원장이 마중 나온 이강백 선교장 관장과 반갑게 악수하고 있다. (아래)게하르트 위원장이 활 시위를 당겨 본다.
ⓒ김경목200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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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강원정치 대표기자, 2024년 3월 창간한 강원 최초·유일의 정치전문웹진 www.gangwon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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