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trong21)

화학산 기슭에 있는 문바위. 소나무와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한폭의 동양화를 연상케 한다.

화학산 기슭에 있는 문바위. 소나무와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한폭의 동양화를 연상케 한다.

ⓒ최연종2003.03.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