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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는 기차를 뒤로 하고 허탈한 모습으로 필름을 뽑아버림으로써 지나버린 순수의 시간들을 거부하고 있다.

김영호는 기차를 뒤로 하고 허탈한 모습으로 필름을 뽑아버림으로써 지나버린 순수의 시간들을 거부하고 있다.

200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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