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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xtar)

꼬깃 꼬깃 연설문 회장에 출마한 6학년 김민선 후보가 손수 작성한 연설문에서 그들의 순수하며 진지한 모습이 전해진다.

꼬깃 꼬깃 연설문 회장에 출마한 6학년 김민선 후보가 손수 작성한 연설문에서 그들의 순수하며 진지한 모습이 전해진다.

ⓒ정홍철200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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