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trong21)

쌍문바위 뒤쪽에서 바라본 가을 풍경. 바로 아래에 할머니 집이 보인다.

쌍문바위 뒤쪽에서 바라본 가을 풍경. 바로 아래에 할머니 집이 보인다.

ⓒ최연종2003.03.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