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철수문제와 국군 이라크 파병 등을 논의한 이날 외교통상위 회의에서 의원들은 자신의 질의를 마치면 곧바로 빠져나가 빈자리가 많이 보이고 있다. ⓒ 오마이뉴스 이종호
주한미군 철수문제와 국군 이라크 파병 등을 논의한 이날 외교통상위 회의에서 의원들은 자신의 질의를 마치면 곧바로 빠져나가 빈자리가 많이 보이고 있다. ⓒ 오마이뉴스 이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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