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anhojin)

시위대는 두 개로 나뉘어져 시가지 행진을 하였다. 시위를 끝내고 미야시타 공원으로 가고있는 시위대.

시위대는 두 개로 나뉘어져 시가지 행진을 하였다. 시위를 끝내고 미야시타 공원으로 가고있는 시위대.

ⓒ안호진2003.03.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