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올해초 1,700만원을 대환대출 받았는데, 원금보다 이자가 더 많습니다. 보증금 500만원에 월세 22만원짜리 서민아파트에 살고 있는 상황에서 '절망'을 느낀다고 합니다.

아내는 올해초 1,700만원을 대환대출 받았는데, 원금보다 이자가 더 많습니다. 보증금 500만원에 월세 22만원짜리 서민아파트에 살고 있는 상황에서 '절망'을 느낀다고 합니다.

ⓒ정대헌2003.03.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