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사를 짓는 공사 중 죽은 소를 위한 탑이다. 우리에게 이런 역사도 있었다.
갑사를 짓는 공사 중 죽은 소를 위한 탑이다. 우리에게 이런 역사도 있었다.
ⓒ강곤2003.03.2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기억과 기록에 관심이 많다. 함께 쓴 책으로 <우리의 소박한 꿈을 응원해 줘>, <여기 사람이 있다>, <나를 위한다고 말하지 마>, <다시 봄이 올 거예요>, <재난을 묻다>, <말의 세계에 감금된 것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