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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균 (gevara)

토마스 허바드 주한 미국 대사는 최근 북한 과학자, 장성들의 서방 망명설을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사진은 지난해 오마이뉴스 열린 인터뷰에 참가한 허바드 대사.

토마스 허바드 주한 미국 대사는 최근 북한 과학자, 장성들의 서방 망명설을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사진은 지난해 오마이뉴스 열린 인터뷰에 참가한 허바드 대사.

ⓒ오마이뉴스 권우성200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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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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