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에 매달려 있는 시민을 재경부와 산자부가 경유차 배출가스로 괴롭히는 내용의 퍼포먼스
십자가에 매달려 있는 시민을 재경부와 산자부가 경유차 배출가스로 괴롭히는 내용의 퍼포먼스
ⓒ오마이뉴스 공희정200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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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같은 남자. 산소같은 미소가 아름답다. 공희정기자는 오마이뉴스 대학기자단 단장을 맡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