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명 안 되는 아이들이지만, 이 아이들은 이 날 어른들의 걱정을 아무 것도 모른 채 신나게 놀았다.
몇 명 안 되는 아이들이지만, 이 아이들은 이 날 어른들의 걱정을 아무 것도 모른 채 신나게 놀았다.
ⓒ김용한2003.04.2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문학박사
성공회대 외래교수
함께가는둥근세상 댕구리협동조합 상머슴 조합원
아름다운사람들식품협동조합연합 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