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 있는 두 딸의 사진을 취재진에게 보여준다. 무척이나 대견하고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그녀의 모습에서 어머니의 깊은 정을 느낄 수 있었다
고향에 있는 두 딸의 사진을 취재진에게 보여준다. 무척이나 대견하고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그녀의 모습에서 어머니의 깊은 정을 느낄 수 있었다
ⓒ김진석200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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