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hrnews)

'민혁당 사건'으로 구속돼 3년 8개월만에 특별사면으로 출소한 김경환 씨가 마중나온 아내 이경희 씨와 포옹하고 있다.

'민혁당 사건'으로 구속돼 3년 8개월만에 특별사면으로 출소한 김경환 씨가 마중나온 아내 이경희 씨와 포옹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승욱 . .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