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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목 (links21c)

지난달 29일 경찰은 시위대 진입을 저지하기 위해 정문봉쇄를 못믿어 쇠사슬로 노끈으로 철문을 동여매느라 진땀을 흘렸다.

지난달 29일 경찰은 시위대 진입을 저지하기 위해 정문봉쇄를 못믿어 쇠사슬로 노끈으로 철문을 동여매느라 진땀을 흘렸다.

ⓒ김경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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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강원정치 대표기자, 2024년 3월 창간한 강원 최초·유일의 정치전문웹진 www.gangwoninnews.com ▲18년간(2006~2023) 뉴시스 취재·사진기자 ▲2004년 오마이뉴스 총선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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