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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관 (anti-20)

복직을 요구하며 1인 시위를 벌여온 김민영 부장(왼쪽). 지역신문개혁모임의 릴레이 1인 시위, 지난달 30일 1인시위에 나선 정찬영 교수(오른쪽).

복직을 요구하며 1인 시위를 벌여온 김민영 부장(왼쪽). 지역신문개혁모임의 릴레이 1인 시위, 지난달 30일 1인시위에 나선 정찬영 교수(오른쪽).

ⓒ오마이뉴스 강성관200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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