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ljhkhs44)

계절마다 형형색색의 꽃이 옷을 갈아입고 읍성의 분위기를 바꾸고 있다. 저 멀리 고창읍내가 한눈에 보인다.

계절마다 형형색색의 꽃이 옷을 갈아입고 읍성의 분위기를 바꾸고 있다. 저 멀리 고창읍내가 한눈에 보인다.

ⓒ이종원2003.05.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