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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승 (igen)

김두한이 개코, 장진영 등과 함께 어린 시절을 보냈던 청계천 거지굴, 청계천에 통나무 징검다리가 놓였습니다.

김두한이 개코, 장진영 등과 함께 어린 시절을 보냈던 청계천 거지굴, 청계천에 통나무 징검다리가 놓였습니다.

ⓒ양주승200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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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알을 깨뜨리는 고통을 감내하지 않고서는 새로운 세계를 접할 수 없는 것" 좌우 날개가 함께 날개짓 함으로서 더 높이! 더 멀리! 더 빨리! 비약할 수 있습니다. 가로막힌 벽, 닫힌 문만 바라보았던 마음의 눈으로는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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