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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재 (karma50)

이날 마중나온 현대상선 직원 2명과 김씨는 취재하려는 기자들과 신경전을 벌였고 오전 5시 40분경 공항을 빠져나가 빗속길을 달려 서울로 향했다.

이날 마중나온 현대상선 직원 2명과 김씨는 취재하려는 기자들과 신경전을 벌였고 오전 5시 40분경 공항을 빠져나가 빗속길을 달려 서울로 향했다.

ⓒ오마이뉴스 유창재2003.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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