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국언 (road819)

80년 그때 그들은 한 형제 한 가족이었다. 주먹밥 나누기 행사

80년 그때 그들은 한 형제 한 가족이었다. 주먹밥 나누기 행사

ⓒ이국언2003.05.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