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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재 (karma50)

왼쪽 사진부터 정몽헌 현대아산 이사회 회장, 김윤규 현대아산 사장, 김재수 전 현대그룹 구조조정본부장. 특검팀은 이들을 31일 이틀동안의 조사를 마치고 귀가조치했다.

왼쪽 사진부터 정몽헌 현대아산 이사회 회장, 김윤규 현대아산 사장, 김재수 전 현대그룹 구조조정본부장. 특검팀은 이들을 31일 이틀동안의 조사를 마치고 귀가조치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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