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유창재 (karma50)

송두환 특검은 지난 4월 16일 현판식을 갖고 기자들과 함께한 간담회에서 "사안의 진상을 파악, 규명하고 그런 연후 국익과 국민의 뜻을 헤아려 가장 적정하고 현명한 해법을 모색할 것을 엄숙히 명한 것으로 이해한다"고 말했다.

송두환 특검은 지난 4월 16일 현판식을 갖고 기자들과 함께한 간담회에서 "사안의 진상을 파악, 규명하고 그런 연후 국익과 국민의 뜻을 헤아려 가장 적정하고 현명한 해법을 모색할 것을 엄숙히 명한 것으로 이해한다"고 말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3.06.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용산 대통령실 마감하고, 서울을 떠나 세종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진실 너머 저편으로...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