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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xs4444)

시의 주장과는 달리 지난 97년 2월1일 입안공고가 나간 뒤 같은 해 2월18일과 3월3일 우만동 주민들이 도시계획시설 공고내용을 보고 서명한 자료. 이 입안 공고내용에는 고가계획이 없고 평면 폭 35m의 보조간선도로만 나와 있었다.

시의 주장과는 달리 지난 97년 2월1일 입안공고가 나간 뒤 같은 해 2월18일과 3월3일 우만동 주민들이 도시계획시설 공고내용을 보고 서명한 자료. 이 입안 공고내용에는 고가계획이 없고 평면 폭 35m의 보조간선도로만 나와 있었다.

ⓒ김경호200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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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진실을 버겁게 받아들이려고 할 때가 많다. 하지만 항상 진실의 무게는 실천하는 사람들의 조그마한 생명력으로 존재하곤 한다. 함께 나누고 함께 진실을 캐내는 속에서 가까이 하고 싶다. 이제는 선,후배들과 항상 토론하면서 우리의 자리를 만들어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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