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오용 (qwe0000)

10여년째 건물쓰레기가 방치된 부곡마을

10여년째 건물쓰레기가 방치된 부곡마을

ⓒ이오용2003.06.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본인은 경남연합일보 사회부기자로 사회 모순을 바로 잡기 위한 열망을 ...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