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비어천가와 냄비근성 사이...불과 한달 반 전 노 대통령을 극찬했던 도올 김용옥은 6월 3일 정 반대로 "대통령됨을 거부하는 짓만을 골라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노비어천가와 냄비근성 사이...불과 한달 반 전 노 대통령을 극찬했던 도올 김용옥은 6월 3일 정 반대로 "대통령됨을 거부하는 짓만을 골라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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