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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봉 (finlandia)

대왕암을 가까이서 찍은 사진으로, 네 방향으로 나있는 수로로 바닷물이 드나들지만, 안쪽 공간은 항상 잔잔한 수면이 유지된다고 한다. 대왕암 가운데 남북으로 길게 놓인 넓적한 돌이 있는데, 덮개돌로 추정하는 이들이 있다.

대왕암을 가까이서 찍은 사진으로, 네 방향으로 나있는 수로로 바닷물이 드나들지만, 안쪽 공간은 항상 잔잔한 수면이 유지된다고 한다. 대왕암 가운데 남북으로 길게 놓인 넓적한 돌이 있는데, 덮개돌로 추정하는 이들이 있다.

ⓒ경주시200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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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기억 저편에 존재하는 근현대 문화유산을 찾아 발걸음을 떼고 있습니다. 저서로 <서울을 거닐며 사라져가는 역사를 만나다>(알마, 2008), <다시, 서울을 걷다>(알마, 2012), <권기봉의 도시산책>(알마, 2015)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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