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낮 12시경 한총련 학생 300여명이 대북송금 의혹사건을 수사중인 송두환 특검사무실 앞을 찾아 특검수사 중단과 '6·15 남북공동선언 이행'을 촉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15일 낮 12시경 한총련 학생 300여명이 대북송금 의혹사건을 수사중인 송두환 특검사무실 앞을 찾아 특검수사 중단과 '6·15 남북공동선언 이행'을 촉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오마이뉴스 유창재200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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