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유창재 (karma50)

17일 오전 이익치 전 현대증권 회장(왼쪽 사진)과 정몽헌 현대아산 이사회 회장이 특검팀에 재소환됐다.

17일 오전 이익치 전 현대증권 회장(왼쪽 사진)과 정몽헌 현대아산 이사회 회장이 특검팀에 재소환됐다.

ⓒ오마이뉴스 유창재2003.06.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용산 대통령실 마감하고, 서울을 떠나 세종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진실 너머 저편으로...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