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헌 현대아산 이사회 회장은 17일 특검팀에 재소환돼 박지원 전 장관과 대질조사를 받은 후 밤 10시 30분경 수행원들의 보호를 받으며 귀가했다.
정몽헌 현대아산 이사회 회장은 17일 특검팀에 재소환돼 박지원 전 장관과 대질조사를 받은 후 밤 10시 30분경 수행원들의 보호를 받으며 귀가했다.
ⓒ오마이뉴스 유창재 . .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용산 대통령실 마감하고, 서울을 떠나 세종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진실 너머 저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