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가까워지는 남이섬, 가까이 있으나 안개 속에 가려진 남이섬의 모습이 몽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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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을 그만두고 10년간 운영하던 어린이집을 그만두고 파주에서 어르신을 위한 요양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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