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공희정 (flame)

지난 24일 하나로통신 노조원 10여명치 'LG그룹의 외자유치 무산 음모와 경영권 탈취시도를 비난한다'는 내용의 벽보를 붙여놓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지난 24일 하나로통신 노조원 10여명치 'LG그룹의 외자유치 무산 음모와 경영권 탈취시도를 비난한다'는 내용의 벽보를 붙여놓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양현택 . .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불꽃같은 남자. 산소같은 미소가 아름답다. 공희정기자는 오마이뉴스 대학기자단 단장을 맡고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