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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균 (gevara)

국민의 힘 대표들은 30일 오후 민주당과 한나라당을 방문, 양당 대표에게 보내는 공개질의서를 전달했다. 당사를 나서던 최 의원은 질의서를 직접 받았고(왼쪽), 민주당은 비서실에 전달했다.

국민의 힘 대표들은 30일 오후 민주당과 한나라당을 방문, 양당 대표에게 보내는 공개질의서를 전달했다. 당사를 나서던 최 의원은 질의서를 직접 받았고(왼쪽), 민주당은 비서실에 전달했다.

ⓒ개혁광장 문성식 편집위원 제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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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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