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초등학교 합숙소. 밤 10시 30분이 지났는데도 불이 켜 있다. 이 학교는 합숙을 하고 있었다.
서울의 한 초등학교 합숙소. 밤 10시 30분이 지났는데도 불이 켜 있다. 이 학교는 합숙을 하고 있었다.
ⓒ김진석200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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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동안 한국과 미국서 기자생활을 한 뒤 지금은 제주에서 새 삶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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