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ljhkhs44)

요사채 댓돌에 가지런히 놓여있는 고무신이 그렇게 정겨울 수 없다. 지팡이 옆에 놓인 걸로 봐서 노승이 아닐까?

요사채 댓돌에 가지런히 놓여있는 고무신이 그렇게 정겨울 수 없다. 지팡이 옆에 놓인 걸로 봐서 노승이 아닐까?

ⓒ이종원2003.07.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