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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관 (anti-20)

핵반대 서남해안대책위는 위 사진을 증거로 "한수원 최모 과장 등 직원 3명이 원불교 영산성지 침탈현장을 지휘했다"고 주장했다.

핵반대 서남해안대책위는 위 사진을 증거로 "한수원 최모 과장 등 직원 3명이 원불교 영산성지 침탈현장을 지휘했다"고 주장했다.

ⓒ핵반대 서남해안대책200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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