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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언 (road819)

금속산업연맹 삼화, 태금지회 공투본 노동자와 가족들이 빗줄기 속에서도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금속산업연맹 삼화, 태금지회 공투본 노동자와 가족들이 빗줄기 속에서도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이국언2003.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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