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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종행 (kingsx69)

지난해 월드컵을 유치하기 위해 새로 건립한 각종 경기장은 서울 상암경기장을 제외하고 모두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21일 상암경기장에서 열린 한국 대표팀과 브라질 대표팀 경기 모습.

지난해 월드컵을 유치하기 위해 새로 건립한 각종 경기장은 서울 상암경기장을 제외하고 모두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21일 상암경기장에서 열린 한국 대표팀과 브라질 대표팀 경기 모습.

ⓒ김성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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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동안 한국과 미국서 기자생활을 한 뒤 지금은 제주에서 새 삶을 펼치고 있습니다. 어두움이 아닌 밝음이 세상을 살리는 유일한 길임을 실천하고 나누기 위해 하루 하루를 지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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