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jsy99)

경부고속철 대전 도심 통과 방안 결정을 앞두고 대전시는 16일 오후 종합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 참가자들은 대부분 역세권 정비를 위한 국비 지원을 전제로 한 '지상화'안에 동의했다.

경부고속철 대전 도심 통과 방안 결정을 앞두고 대전시는 16일 오후 종합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 참가자들은 대부분 역세권 정비를 위한 국비 지원을 전제로 한 '지상화'안에 동의했다.

ⓒ오마이뉴스 정세연2003.07.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