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민주노총 강원지역본부(본부장 길기수) 주최로 열린 '강원지역 노동자 2차 총력투쟁'때 호반장례식장 한 여성 노동자가 '손춘식을 고발한다'라는 홍보물을 들고 도보시위를 벌이고 있다.
지난 2일 민주노총 강원지역본부(본부장 길기수) 주최로 열린 '강원지역 노동자 2차 총력투쟁'때 호반장례식장 한 여성 노동자가 '손춘식을 고발한다'라는 홍보물을 들고 도보시위를 벌이고 있다.
ⓒ김경목200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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