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가 개원 1주녕를 맞아 참신함과 열의는 인정받고 있으나 감사기능 및 집행부의 감시 견제 기능에 있어서는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산시의회가 개원 1주녕를 맞아 참신함과 열의는 인정받고 있으나 감사기능 및 집행부의 감시 견제 기능에 있어서는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성규200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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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충남 아산 지역신문인 <아산톱뉴스>에서 편집국장을 맡고 있다.
뉴스를 다루는 분야는 정치, 행정, 사회, 문화 등이다. 이외에도 필요에 따라 다른 분야도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