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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균 (gevara)

오 신부에 대한 검찰 수사결과 발표가 늦춰지면서 검찰 수사를 둘러싼 여러 가지 억측이 나오고 있다. 검찰은 기소를 할 방침이지만 구속이냐 불구속이냐는 신병 처리를 놓고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오 신부에 대한 검찰 수사결과 발표가 늦춰지면서 검찰 수사를 둘러싼 여러 가지 억측이 나오고 있다. 검찰은 기소를 할 방침이지만 구속이냐 불구속이냐는 신병 처리를 놓고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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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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