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참전단체연합회 등 23개 보수단체는 '꽃동네 오웅진신부돕기 시민운동협의회'를 구성하고 "꽃동네의 명예회복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25일자 조선일보에 실린 협의회 광고.
대한참전단체연합회 등 23개 보수단체는 '꽃동네 오웅진신부돕기 시민운동협의회'를 구성하고 "꽃동네의 명예회복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25일자 조선일보에 실린 협의회 광고.
ⓒ조선일보200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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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