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노동자들의 분노가 타오르고 있다. 지난 21일 노조는 사측의 불성실과 행정관청의 미온적 태도에 분노해 삭발식과 화형식을 단행했다.
택시 노동자들의 분노가 타오르고 있다. 지난 21일 노조는 사측의 불성실과 행정관청의 미온적 태도에 분노해 삭발식과 화형식을 단행했다.
ⓒ김경목2003.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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