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윤정 (redsea80)

이선근 위원장은 "공익광고는 사회적 문제에 대한 계도를 목적으로 한다. 그러나 이 광고는 사회구성원인 신용불량자들을 일방적으로 비하함으로써 방송의 공익성과 공공성을 저해한다"고 규탄했다.

이선근 위원장은 "공익광고는 사회적 문제에 대한 계도를 목적으로 한다. 그러나 이 광고는 사회구성원인 신용불량자들을 일방적으로 비하함으로써 방송의 공익성과 공공성을 저해한다"고 규탄했다.

ⓒ김윤정2003.07.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연호의 기자만들기> 18기 김윤정입니다. 강의를 듣고 시민기자로 활동하지 않는다면 제 자신에게 부끄러울 것 같아 등록합니다. 기사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르포나 인터뷰를 하고 싶습니다. 소외되고 버려진 곳, 주변 사람들의 소소하지만 특별한 이야기 등을 찾아 기사화하겠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