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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목 (links21c)

"노사가 합심해야 기업이 살고 근로자가 살고 나라가 산다"라는 글귀가 저 멀리서 들려온다. 사진에 보이는 건물은 '강릉지방노동사무소' 전경이다.

"노사가 합심해야 기업이 살고 근로자가 살고 나라가 산다"라는 글귀가 저 멀리서 들려온다. 사진에 보이는 건물은 '강릉지방노동사무소' 전경이다.

ⓒ민주택시강원본부200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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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강원정치 대표기자, 2024년 3월 창간한 강원 최초·유일의 정치전문웹진 www.gangwoninnews.com ▲18년간(2006~2023) 뉴시스 취재·사진기자 ▲2004년 오마이뉴스 총선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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