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가 합심해야 기업이 살고 근로자가 살고 나라가 산다"라는 글귀가 저 멀리서 들려온다. 사진에 보이는 건물은 '강릉지방노동사무소' 전경이다.
"노사가 합심해야 기업이 살고 근로자가 살고 나라가 산다"라는 글귀가 저 멀리서 들려온다. 사진에 보이는 건물은 '강릉지방노동사무소' 전경이다.
ⓒ민주택시강원본부2003.08.0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월간강원정치 대표기자, 2024년 3월 창간한 강원 최초·유일의 정치전문웹진 www.gangwoninnews.com
▲18년간(2006~2023) 뉴시스 취재·사진기자
▲2004년 오마이뉴스 총선취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