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유창재 (karma50)

정대철 대표는 5일 7시 검찰 조사를 받고 귀가하면서 "대가성 없는 순수한 정치자금이었다"며 "진실이 이길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정대철 대표는 5일 7시 검찰 조사를 받고 귀가하면서 "대가성 없는 순수한 정치자금이었다"며 "진실이 이길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오마이뉴스 유창재 . .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용산 대통령실 마감하고, 서울을 떠나 세종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진실 너머 저편으로...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