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청이 한 시민단체의 구정에 대한 제안서의 표현을 문제 삼아 구청장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법적 대응을 준비 중에 있어 '과잉대응' 논란이 일고 있다.
유성구청이 한 시민단체의 구정에 대한 제안서의 표현을 문제 삼아 구청장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법적 대응을 준비 중에 있어 '과잉대응' 논란이 일고 있다.
ⓒ오마이뉴스 정세연2003.08.0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