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frame4)

첫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선 여자축구대표팀(사진 왼쪽), 성화 봉송 사상 최초로 휴먼 로봇 아미(AMI)가 대학로를 달리고(?) 있다.

첫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선 여자축구대표팀(사진 왼쪽), 성화 봉송 사상 최초로 휴먼 로봇 아미(AMI)가 대학로를 달리고(?) 있다.

ⓒ김진석2003.08.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