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uba21)

차를 타거나 걸어서. 세갈래로 갈라진 인파가 서해안 고속도로로 이동하고 있다.

차를 타거나 걸어서. 세갈래로 갈라진 인파가 서해안 고속도로로 이동하고 있다.

ⓒ참소리2003.08.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