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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목 (links21c)

한국영상자료원의 '찾아가는 영화관'이 정동진을 찾았다. 사진에 보이는 기계는 심플렉스로 불리는 최첨단 영사기다. 모든 필름 영화는 심플렉스로 상영된다.

한국영상자료원의 '찾아가는 영화관'이 정동진을 찾았다. 사진에 보이는 기계는 심플렉스로 불리는 최첨단 영사기다. 모든 필름 영화는 심플렉스로 상영된다.

ⓒ김경목200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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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강원정치 대표기자, 2024년 3월 창간한 강원 최초·유일의 정치전문웹진 www.gangwoninnews.com ▲18년간(2006~2023) 뉴시스 취재·사진기자 ▲2004년 오마이뉴스 총선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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